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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강릉시, ‘강원형 공공주택’ 첫 삽… 청년층 주거 안정 지원
▲ ‘강원형 공공주택’ 조감도. <제공=강원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강원형 공공주택’이 추진된다.

최근 강원 강릉시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강원형 공공주택) 착공식을 이달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릉시 임암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입암동 498 일원 기존 E급 재난위험시설이었던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한 부지에 연면적 6815㎡의 지하 1층~지상 10층 공공주택 8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로는 267억 원을 투입하며,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김홍규 시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청년층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기반을 닦는 동안 주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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