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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정비창전면1구역 도시환경정비 설계자에 ‘희림’
▲ 정비창정면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출처=희림건축사사무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정비창전면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설계자 선정을 마쳐 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최근 정비창전면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설계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희림은 용적률 약 500%를 적용해 지하 5층~최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는 건축물을 제안했다. 특히 한강변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 세대 100% 한강 조망 테라스를 제안했으며 단지 전체를 최첨단 스마트시티로 계획했다. 

또한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제어시스템, 태양광 보도블록, 친환경 자재, 태양광 지열시스템 등 첨단 설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 건강을 고려했다. 스카이 커뮤니티 및 지붕 디자인 특화로 상징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입면 패턴을 적용해 세련된 도시경관을 창출했다.

특히 테라스 동의 경우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아파트 디자인으로 앞으로 창조적이고 조형미가 독특하고 매력적인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그 밖에도 실내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높이고, 층간 슬라브와 완충재의 두께 상향을 통해 층간 소음 문제를 차단했다. 또 커뮤니티 시설의 고급화와 풍부한 녹지공간 및 휴게공간 등 건물 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저층 순환 동선을 통해 한강변 최고의 명품 단지로 계획했다.

희림 관계자는 “앞으로 희림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설계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명품 주거 단지로 설계할 것이다”며 “정비창전면1구역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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