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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2호선 잠실새내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가구 들어선다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도건위 수권분과위 통과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1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올림픽로(잠실광역중심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6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지어 만 19~39세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선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되면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42(잠실동) 일대 1511.1㎡를 대상으로 총 217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 보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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