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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SH, 서울리츠 행복주택 457가구 공급
▲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제공=서울주택도시공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내에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행복주택 45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총 16개 지구에서 서울리츠 행복주택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60~80%에 공급되는 단지다. 이번 공급 물량은 신규 공급 302가구, 재공급 물량 155가구며, 리츠 건축 물량, 리츠 재개발 매입 물량 등이 섞여있다.

공급 물량 총 457가구 중 청년에게 가장 많은 190가구가 배정됐으며, 신혼부부에게 181가구를 공급한다.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에게는 각각 72가구와 14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장위동 재개발사업지 물량이 포함된 성북구(211가구)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이어 ▲은평구 80가구 ▲양천구 63가구 ▲종로구 36가구 순이다.

이 중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기준 임대보증금이 6600만~9800만 원, 월 임대료 24만9000~37만1000원에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SH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공사 별관 2층에서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격 및 단지 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SH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SH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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