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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8월 신규 임대사업자 5725명… 전월比 9% ↓
▲ 2019년 8월 임대사업자 등록 실적.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8월) 새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전월 대비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8월) 5725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전월(6290명) 보다 9% 감소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전체 임대사업자 수는 45만2000명에 달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는 4343명으로 전월 4875명 대비 10.9% 감소했고, 서울은 1721명으로 전월 2028명 대비 15.1% 줄었다. 지방은 1382명으로 전월 1415명 대비 2.3% 감소했다.

전국에서 지난달(8월)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298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1만1607가구 대비 11.3% 감소한 규모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145만4000가구에 달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7115가구로 전월 8313가구 대비 14.4% 감소했고, 서울은 2956가구로 전월 3647가구 대비 19% 줄었다. 지방은 3183가구로 전월 3294가구 대비 3.4%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월 이후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등 등록 여건에 대한 변동이 없어 신규 임대등록이 2019년 월평균 수준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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