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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에 ‘한국토지신탁’
▲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출처=한국토지신탁>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0일 대구 중구는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의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를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으로 고시했다. 도원아파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4484.3㎡ 면적에 지하 2층~지상 4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8가구 및 오피스텔 93실 등으로 탈바꿈된다.

업계는 한토신이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장점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충분히 설명한 점을 수주 성공 요인으로 평가했다.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사업지 인근에 다양한 개발 호재를 앞두고 있으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근방 1.5km 거리에 달성지구 재개발과 자갈마당 개발,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태평로 일대 개발계획이 예정됐다.

또한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을 걸어서 3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사업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수창초교가 위치해있다. 사업지 인근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있고, 걸어서 6~7분 거리에 달성공원도 구성돼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

한편,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착공 및 분양은 2021년 4월, 준공은 2024년 8월로 예정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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