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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청량리종합시장 ‘도시재생ㆍ시장활성화’ 계획 통과
▲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동 일대.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통시장 밀집지인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일대가 ‘도시재생 및 활성화사업’에 나선다.

23일 서울시는 지난 19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어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약 42만 ㎡의 면적으로, 동대문구 청량리동, 제기동 일대 총 10개의 전통시장이 몰려있는 곳이다. 해당 지역은 최근 소비패턴의 변화, 유통채널의 대변화, 상인ㆍ고객층의 노령화 등으로 인해 경쟁력 약화 및 쇠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그간 시는 2017년 서울형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후 상인간담회, 행정협의회,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에 따라 12개 마중물사업과 9개 협력사업이 도출됐으며, 청량리 일대 개발사업 추진 등에 따른 새로운 소비자 유치 전략과 도시한옥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에 관한 구체화 방안 등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향후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편의성 증대와 더불어 다양한 세대가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의 기능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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