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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에 ‘한화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한화건설의 품에 안겼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이 경쟁사인 아이에스동서를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한화건설은 새로 출시한 주택 브랜드인 ‘포레나’를 적용한 단지 고급화 전략을, 아이에스동서는 보다 저렴한 공사비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다”며 “조합원들의 표심은 한화건설의 제안 쪽으로 더 쏠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계림3구역에는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인 ‘포레나’가 적용될 예정”이라며 “계림3구역을 광주의 최고 프리미엄단지로 세워 조합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동계천로53번길 11-4(계림동) 일대 5만8783.㎡를 대상으로 용적률 340.5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공동주택 8개동(아파트 1142가구, 오피스텔 196실) 및 상가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약 3400억 원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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