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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미분양관리지역에 제주 서귀포 추가… 충남 보령은 제외
▲ 제37차 미분양관리지역. <제공=주택도시보증공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미분양관리지역에 제주 서귀포시가 새로 추가되고 충남 보령시가 제외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37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개 및 지방 32개 등 총 38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지난달(9월) 30일 밝혔다.

HUG는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지역, 미분양 물량 해소가 저조한 지역, 미분양 우려가 있는 지역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매월 말 선정한다.

이번 미분양관리지역 발표에서는 전월(38곳) 포함됐던 곳 중 충남 보령시가 빠지고, 이전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주 서귀포시가 추가됐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ㆍ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므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8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5663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2385가구의 약 73%를 차지하고 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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