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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월2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출항’
▲ 신월2구역(신월주공아파트)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월 27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 날부터 5일 내 현금 전환)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9월 26일 제1차 대의원회를 개최해 전체 대의원 120명 중 118명(서면 50명, 직접 참석 68명)의 참석하에 ▲시공자 선정 계획 승인의 건 ▲변호사 선정 계획 승인의 건 ▲세무, 회계사 선정 계획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돼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공고 전날(지난 9월 26일) 개최된 제1차 대의원회에 대의원들의 참여율이 98.3%를 보이는 등 조합원들이 사업 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여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져 시공자 선정도 발 빠르게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04.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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