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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감정평가업자 선정 향해 ‘잰걸음’
▲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월 27일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게재로 갈음하며 오는 10일 오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37.35%, 용적률 891.0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로 총 공사비 예가는 약 1153억 원이며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 수주한 용산의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호반건설의 차별화된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는 2011년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 시흥 배곧신도시, 시흥 은계지구 등 수도권에서 꾸준히 공급됐고, 신정2구역, 군포10구역, 남양주 지금ㆍ도농 6-2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가 잇따랐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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