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민병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이 개최하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 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80억 원(전액 현금 납부 또는 현금 4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59-10 외 3필지 8785.9㎡에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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