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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2020학년도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오는 11월 1일 ‘개통’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20학년도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1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14차 ‘교육 신뢰 회복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관리 시스템인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처음 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의 접수ㆍ추첨ㆍ등록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방문해야 했던 절차를 개선했다. 

올해는 ‘처음 학교로’ 서버를 증설해 접수 첫날과 추첨ㆍ발표일에 동시간대 접속자가 폭주해 학부모가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처음 학교로’에 자동 문자 완성 기능을 구현해 유치원 이름을 모두 기입하지 않아도 유치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유치원별 알림 문자 발송 기능을 부여하는 등의 부가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유치원의 결원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처음 학교로’ 시스템을 연중 개방하고 세종 등 일부 교육청에서는 접수기간 동안 모집인원 대비 접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일부 사립유치원에서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개통 전 미리 현장 접수를 유도하는 등 공정하지 못한 모집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처음 학교로’에 참여하지 않거나 불공정 모집 사례에 대해서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ㆍ도교육청의 재정 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처음 학교로’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 만큼, 현장에 반드시 안착되도록 국공사립 모든 유치원에서도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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