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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수색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가속도’
▲ 수색6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9일 수색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조합장 원종하)은 지난 5일 오후 2시 수색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수립 의결의 건 ▲2019년 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 및 집행 의결의 건 ▲분양계획 변경 수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는 전용면적별 17㎡을 12㎡로 축소, 단위세대 주방 및 다용도실 개선, 주동 평면도 개선, 지상 1층 높이 개선, 지하 2층 택배차량 진입 및 무인 택배함 추가, 어린이 승하차장, 주민공동시설 사우나 추가, 입면도 변경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를 진행해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원 6만6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59%, 용적률 267.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23가구(임대 2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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