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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울산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확대 지정외국인 부동산 거래 편의 위해 7곳 추가 총 25개소 운영
▲ 울산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로고. <제공=울산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는 외국인 거주자의 부동산 거래관련 편의 제공을 위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7개소를 추가 지정해 모두 25개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소양ㆍ전문성 및 외국어능력 면접 등을 거쳐 모두 7개 업소가 선발됐다.

울산시는 시내에서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2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공인중개사무소로 소양ㆍ전문성 및 외국어능력이 우수한 공인중개사를 선발ㆍ지정했다고 선정 기준을 설명했다.

지정 현황을 살펴보면 외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개업 공인중개사로 영어 6개소와 일본어 1개소 등 총 7개소(남구 2개소, 동구 3개소, 북구 1개소, 울주군 1개소)가 선발됐다.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서울, 부산 등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에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울산에서는 2017년에 영어 8개소, 작년 10개소(영어 3개소, 일본어 5개소, 중국어 2개소)가 지정돼 현재 울산시 글로벌 공인중개사회로 활동 중에 있다.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된 후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다른 시ㆍ도로 장소 이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을 받은 중개사무소는 지정 철회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된 7개소에 대해서는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울산시 글로벌센터와 시 및 구ㆍ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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