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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봉덕대덕지구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8개 사 ‘눈독’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 남구 봉덕대덕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봉덕대덕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금성백조 ▲코오롱글로벌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동원개발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등 총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20일 낮 1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 의향이 있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현금 3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7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은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으로 대체 조건)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또는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8길 19(봉덕동) 일대 3만2246㎡를 대상으로 한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0개동 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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