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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합정역ㆍ장한평역 ‘역세권 청년주택’ 1083가구 입주자 모집내달 18~22일 5일간 청약 신청… 2020년 5월부터 입주 가능
▲ 합정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합정역, 장한평역 인근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108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월 1일 공공주택 제2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같은 달 18~22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고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건립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합정역(공공임대 162가구, 민간임대 751가구)과 장한평역(공공임대 22가구, 민간임대 148가구) 역세권 청년주택은 전용면적 14~37㎡ 주택형 총 1083가구다. 오는 11월 1일 공공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 진행 후, 같은 달 5일 민간주택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 814가구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제공된다. 민간이 공급하는 899가구는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에서 공급된다. 시는 민간임대가 공공임대보다 임대료가 높은 점을 고려해 보증금 무이자 융자 등 주거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입주자 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만 19~39세 이하이면서, 공공임대와 민간 특별공급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3인 가구) 100% 이하 ▲자산 대학생 7500만 원 이하, 청년 2억3200만 원, 신혼부부 2억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청약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당첨자는 내년 3월 발표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내년 5월이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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