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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김현미 국토부 장관 “안전한 건설 일자리 만들겠다”
▲ 지난 6일 ‘건설안전 혁신위원회’에서 발언하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박휴선] 김현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난 6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회의실에서 ‘건설안전 혁신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했다.

‘건설안전 혁신위원회’는 실효성 있는 혁신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공공기관, 업계, 노동계, 전문가 등 다방면의 관계자들로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구성한 협의체다.

실무위원회에서 각 위원들과 현장 노동자들이 제안한 과제를 검토해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본위원회에서는 혁신방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기존 현장관리체계 중심으로 다뤘던 대책과 달리 건설사고의 근원적ㆍ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건설사고 감소세를 가속화하기 위해 건설 산업 전반을 안전 우선 관점으로 살피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사고발생으로 치르는 대가가 사고를 예방하는 데 드는 비용보다 훨씬 더 커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혁신방안을 통해 건설현장이 위험한 일터라는 걱정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이 되는 산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과 정책의 괴리가 없도록 혁신 방안을 마련할 때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위원들에게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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