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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유엔총회 1위원회, 한국 첫 단독 상정 결의안 채택

[아유경제=박휴선] 외교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유엔총회 1위원회에 한국 정부가 첫 단독 상정한 결의안인 ‘청년과 군축ㆍ비확산(Youth, Disarmament, and Non-proliferation)’이 채택됐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청년의 군축ㆍ비확산 논의 참여 장려 ▲각국 및 각 국제기구의 정책개발 요청 ▲군축ㆍ비확산 교육 및 역량개발 통한 미래 군축ㆍ비확산 전문가 양성 중요성 강조의 내용으로 결의안이 구성됐다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은 표결을 거치지 않고 바로 회원국 총의로 통과됐고, 다음 달(12월)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청년과 군축ㆍ비확산'은 유엔총회에서 군축과 국제안보 관련 실질적인 토의를 담당하는 1위원회에 한국이 유엔 가입 후 처음으로 단독 상정한 결의안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특히 이번 결의안은 1위원회 내 컨센서스로 채택되는 결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많은 국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의제를 발굴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래 세대의 주인공이자 사회 변혁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청년의 군축 논의 참여를 통해 군축ㆍ비확산 논의의 다양성 및 지속가능성을 보다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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