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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신길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매듭’
▲ 신길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지난 10월 24일 신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장수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42다길 12(신길동) 일대 3만850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1%, 용적률 251.1%를 적용한 지하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개동 799가구(지하 3층~지상 15층 임대 1개동 15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 72가구 ▲49㎡ 62가구 ▲57㎡ 16가구 ▲59A㎡ 198가구 ▲59B㎡ 46가구 ▲59C㎡ 22가구 ▲59D㎡ 22가구 ▲84A㎡ 163가구 ▲84B㎡ 166가구 ▲84C㎡ 4가구 ▲114㎡ 25가구 ▲121㎡ 3가구 등으로 이 중 31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7년 11월 29일 신길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된 이곳은 2010년 9월 24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3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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