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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문현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가속도’
▲ 문현1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8일 문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2월 2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입찰이 성사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동천로 58(문현2동) 일원 6만8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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