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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대입 개편안’ 이달 말 발표… 교육부 “국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확대할 것”
▲ 이번 대입 개편안의 바탕이 되는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에 대해 지난 7일 교육부가 설명을 덧붙였다. <제공=교육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는 대학 입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 수급자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고른기회전형(기회균형선발전형)을 이달 말 발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 5일 발표한 대학 13곳의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 전국 대학의 고른기회전형 선발 비중은 2019년 등록 인원 기준 11%에 그친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고른기회전형 확대 방안이 포함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그 비중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기회균등전형을 늘린다는 방향만 정했을 뿐, 어떤 방식을 적용해 해당 전형을 확대할지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확대를 유도하는 방안과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선발비율을 법제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른기회전형’이란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특성화고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고등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특별전형으로 입학 정원 내외로 운영하는 제도이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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