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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GS건설, 안양 만안구 ‘아르테자이’ 평당 분양가 2052만 원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도 평당 2000만 원이 넘는 아파트가 공급된다.

GS건설이 분양하는 만안구 ‘아르테자이’가 개봉한 평균 분양가는 평당 2052만 원이다. 그동안 안양 동안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형성돼 있던 만안구에서 처음으로 2000만 원을 넘긴 분양가가 책정됐다. 지난 10월 중순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두산위브’가 평균 1760만 원에 공급된지 불과 한 달 만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규제지역으로 묶인 동안구의 풍선효과로 상대적으로 만안구 ‘아르테자이’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쉽게 완판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분양한 ‘안양예술공원두산위브’가 벌써부터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했다는 소문과 인근에 부족한 전세물량을 감안할 때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실제 본보기 집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난달(11월) 29일 문을 연 ‘아르테자이’ 본보기 집은 3일 만에 2만9000명이 다녀갔다. 업계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도 본보기 집 입장에만 1시간 이상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 비규제지역으로 최근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 만안구 아파트 분양 열기가 그대로 증명된 셈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평촌 신도시와 가까운 동안구에서 재개발 호재가 이어지는 만안구로 안양 일대 부동산 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비규제지역이라 내 집 마련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만안구 일대 미래가치도 점점 높아지다 보니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만안구는 비규제지역이다. 따라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에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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