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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국내 수입차시장 3개월 연속 확대… 11월 2만5514대전년 대비 14% 증가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달 국내 수입차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5514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월(2만2101대) 대비 15.4%, 전년 동월(2만2387대)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국내 수입차시장은 지난 9월부터 3개월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6779대로 수입차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BMW 4678대, 아우디 2655대, 폭스바겐 2024대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쉐보레 1783대, 지프 1160대, 볼보 891대, 포드ㆍ링컨 817대, 토요타 780대, MINI 658대로 기록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 9283대(75.6%), 미국 3874대(15.2%), 일본 2357대(9.2%) 순으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5137대(59.3%), 디젤 7508대(29.4%), 하이브리드 2011대(7.9%), 전기 858대(3.4%) 순으로 기록됐다.

지난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1640대),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1150대),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1008대)로 집계됐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 신차 효과와 쉐보레 신규 브랜드 추가 등에 힘입어 전월보다 신규 등록 대수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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