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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국내 최초 후분양 아파트 ‘창원월영마린애시앙’ 이달 분양
▲ ‘창원월영마린애시앙’ 조감도. <제공=부영주택>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남 창원시 ‘창원월영마린애시앙’이 국내 최초 아파트 후분양을 선보인다.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33(월영동) 일원에 위치한 ‘창원월영마린애시앙’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지상 31층 38개동 아파트 38개동 429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다.

분양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4일, 2순위 26일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내년 1월 2일 발표하며, 13~15일까지 3일간 계약을 체결한다. 입주도 내년 1월 중에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별 3.3㎡당 800~863만 원으로 책정됐다. 2016년 당시보다 3.3㎡ 당 약 980만 원 대비 10%이상 낮췄다. 분양가를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며,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전 가구에 무상으로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 등이 제공된다. 또한 각 가구에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원패스 카드를 이용해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콜, 주차위치 안내 등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내 부용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는 해운중이 위치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생활시설로는 단지 내 사우나,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 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등을 마련했다.

공원화된 단지조경도 갖췄다. 월영만개(月影滿開)라는 기본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특화했다. 조형 소나무 및 제주팽나무, 종려나무 등을 식재해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부영 관계자는 “주거만을 목적으로 한 아파트에서 더 나아가 휴양단지, 힐링할 수 있는 단지로 만들었다. 단지 내에서도 녹음이 우거진 숲속의 휴양림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게 조성했다”며 “이번 분양이 영남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창원월영마린애시앙’ 홍보관은 해당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마련돼 있어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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