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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삼성1구역 재개발, 오는 18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 삼성1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6일 삼성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8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78%가량 도달했다. 조합 관계자는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열의가 높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조합장을 포함한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서고 사업 추진 방식을 결정한다. 아울러 신탁사와 설계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협력 업체도 선정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해 조합설립동의율을 이미 확보해 연내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였다”며 “하지만 구역 내 인쇄상가 소유자들과 합의점을 찾기 위한 시간이 필요해 조합 창립총회가 일정이 조금 늦춰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합 창립총회 일정에 속도를 내면서 인쇄업 소유자들과의 협의도 계속 진행할 것이다”며 “인쇄업 소유자들이 인쇄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후 인쇄업 소유자의 의견과 재입주 희망내역을 조사해 인쇄 특성화 계획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변경ㆍ수립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삼성1구역은 대전역 일대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원도심 대표 재개발 구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역 및 지하철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초역세권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며 대전에서 최고층인 49층의 고층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으로 572.61% 용적률을 확보하고 있어 높은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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