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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가닥’호반건설 수주 가능성 ↑… 다음 달(2월) 시공자선정총회 예상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병호ㆍ이하 조합)은 지난달(2019년 12월)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호반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건설로부터 사업참여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이르면 다음 달(2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4길 45-4(장위동) 일대 9315.7㎡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13%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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