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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염창등마루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등마루(재건축)가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2019년 12월 26일 강서구는 염창등마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연옥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 559(염창동) 일원 190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42%, 용적률 241.62%를 적용한 지하2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2개동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8.94㎡ 36가구 ▲31.09㎡ 5가구 ▲39.87㎡ 30가구 ▲45.35㎡ 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9호선 등촌역이 바로 연결돼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공항대로변으로 버스정류장이 도보로 1분 이내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목동 및 마곡지구 생활권으로 목동학원가, 이대 목동병원 및 서울병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차량으로 5분권 내에 위치해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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