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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스포츠] 손흥민 “첼시전 퇴장, 이미 지나간 일… 배우기 위해 노력할 것”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첼시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발을 뻗어 상대방의 가슴을 가격해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이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2019 박싱데이에 출전할 수 없었다. 이날 토트넘은 0-2로 패했고 7승 5무 6패(승점 26)를 기록해 7위에 머물렀다. 반면 첼시는 10승 2무 6패(승점 32)로 4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동안만 3번의 레드카드를 받은 손흥민은 이에 대해 반성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다드를 통해 “이미 지나간 일이다. 말하고 싶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그저 앞으로 닥칠 일에 집중하고 싶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고통스러웠다. 세 장의 레드카드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이 상황을 통해 배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싱데이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힘들었다. 돌아와서 행복하지만, 이날 경기 결과는 우리가 원했던 결과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5일 미들즈브러와의 2019-20시즌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에 루카스 모우라오 함께 투톱으로 활약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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