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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용인시, 온라인 청원 답변 “4000→100명부터”
▲ 용인시청 전경. <제공=용인시>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용인시의 온라인 시민청원에 대한 답변 기준이 오는 2월부터 대폭 낮아진다.

용인시는 지금까지 ‘30일 동안 4000명 이상’이 동의한 경우에만 청원이 성립한 것으로 보고 답변을 했지만, 오는 2월부터는 ‘100명 이상’만 동의해도 답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문턱을 낮췄다며 청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1일 이후 등록된 청원에 대해서는 ‘30일간 100명 이상’ 동의를 얻으면 담당과장이, 1000명 이상 동의가 있으면 실ㆍ국장이, 4000명 이상 동의를 받으면 용인시장이 직접 답변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청원등록 후 빠른 답변이 필요한 내용으로 판단되면 SNS민원창구나 국민신문고를 이용하도록 즉시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더 많은 시민의 의견에 응답하기 위해 청원 성립 기준을 대폭 낮추도록 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용인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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