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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신암제1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에 13개 사 참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암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부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코오롱글로벌 ▲일성건설 ▲화성산업 ▲반도건설 ▲동산건설 ▲효성중공업 ▲한진중공업 ▲태왕이앤씨 ▲홍성건설 ▲우미건설 등 총 1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지참물을 지참하고 참석해 참석날인을 한 후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8길 30(신암동) 일대 9353.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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