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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사직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성공
▲ 사직1구역(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만반의 준비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타 구역의 모범 사례가 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16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홍가네이불(청주 서원구 사운로 159ㆍ사직동) 앞 야외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국에 대한 우려와 달리 총회는 전체 조합원 수 608명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1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9년도 예산안 중ㆍ입출금 인준의 건’ ▲제2호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3호 ‘총회 비용 예산안 결의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 결의의 건’ ▲제6호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결의의 건’ ▲제7호 ‘신탁사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8호 ‘총회에서 선정된 신탁사 지정 신청 동의의 건’ ▲제9호 ‘시공자 선정 방법 의결의 건’ ▲제10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11호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2호 ‘입찰보증금 조합 대여금 전환 및 사용의 건’ ▲제13호 ‘기 이사회 및 대의원회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14호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가능한 사항 위임 결의의 건’ ▲제15호 ‘소송 관련의 건’ ▲제16호 ‘총회 홍보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17호 ‘비대위 공동대표 발의 임시총회 관련 조합 홍보용역 선정 및 계약체결 인중의 건’ ▲제18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서는 한국토지신탁이 하나자산신탁을 제치고 이 곳 신탁사로 선정됐다. 이어서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 결과는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대림산업 중부사업소 지웅 소장은 사업단을 대신해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조합원들의 많은 참석으로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만큼 신속성과 투명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 좋은 시기에 높은 분양가와 수익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 2개 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청주 최고의 주거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여의치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조합은 시공자 및 신탁사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 이날 좌장을 맡은 오완교 조합장은 “중요한 총회인 만큼 지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아유경제 DB>
▲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이날 총회를 통해 이 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사진=아유경제 DB>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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