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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전북 피노마을 ‘주거경관 개선사업’ 선정… 12억5000만 원 투입
▲ 전북 순창군 피노마을 전경. <제공=전북 순창군>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순창군이 도가 주관한 ‘2020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대상지로 피노마을이 선정됐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은 급격한 도시화와 농촌 인구감소에 따른 빈집 증가로 주거환경이 취약해진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해당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면 주거지 경관ㆍ환경 개선을 비롯해 생활안전시설 설치와 공동이용시설 조성이 추진된다.

순창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56가구가 거주하는 피노마을이 선정됨에 따라 2021년까지 도비와 군비 각각 6억2500만 원씩 총 12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또한 지붕개량 및 도색, 빈집정비 및 담장ㆍ혐오시설 정비, 산책로 및 주민쉼터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피노마을 주거경관 개선 사업으로 마을 주변 녹두장군 전봉준관과 총댕이마을센터를 연계해 역사문화ㆍ농촌체험관광 마을로 거듭나 농가 소득 증대, 인구 유입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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