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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반포21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잠시 뒤로’
▲ 신반포21차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를 위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잠시 뒤로 미뤘다.

27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마감일을 다음 달(4월)로 연기했다.

조합은 지난 2월 1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2개 사가 참여해 당초 예정대로 이달 30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를 위해 입찰마감을 오는 4월 1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로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월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마감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일정을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은 앞서 기존 허용용적률 230%를 300%로 올리는 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한 최고 22층 공동주택 293가구로 신축하는 계획에 대한 심의를 통과하고 전국 최초로 현금 기부채납 방식을 재택해 사업성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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