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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충북 노후 산단 3곳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 오는 10월 완료
▲ 충북 미세먼지 차단 숲 전경. <제공=충청북도>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노후 산단 3곳에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된다.

지난 26일 충북도는 올해 도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2㏊ㆍ20억 원), 제천시 제1ㆍ2산업단지(2㏊ㆍ20억 원), 음성시 대풍산업단지(2㏊ㆍ20억 원) 3곳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6㏊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달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착공해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노후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유휴지에 촘촘하게 나무를 심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미세먼지 유입ㆍ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청주산업단지(2㏊ㆍ26억 원)와 음성 금왕산업단지(3㏊ㆍ20억 원) 주변에 46억 원을 투입해 5㏊의 차단 숲을 조성한 도는 작년 9월 추경을 통해 착수한 충주 제1산업단지(5㏊ㆍ30억 원) 차단 숲은 올해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매년 도내 노후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3개소 내외의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차단 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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