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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능곡2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은 명도소송 및 분양 신청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분양신청 분야는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명도소송 분야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대 14만1795.3㎡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총 2933가구(임대 3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250가구 ▲40㎡ 126가구 ▲59㎡ 1498가구 ▲74㎡ 432가구 ▲84㎡ 593가구 ▲114㎡ 34가구 등이다.

능곡2구역은 능곡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전면부에 능곡중ㆍ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도권 외곽임에도 ▲경의중앙선 능곡역 ▲호국로 ▲제2자유로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 환경이 좋다. 특히 추후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대곡역이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도심 접근성 역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곳은 2015년 12월 19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그 다음해인 2016년 3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16년 6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GS건설-SK건설(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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