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보도자료
[아유경제_사회] 지난 주말 대구지역 교회 178개, 신도 약 3840명 예배가이드라인 위반 교회 없어… 33개는 당일 예배 취소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주말 대구 지역 178개 교회에서 3840명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시는 신천지교회와 관련시설을 포함해 집합예배 개최 예정인 소규모 교회 등 279개소에 대해 약 35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 결과 대구시 전체교회 1167개의 15%인 178개 교회에서 약 3840명이 예배에 참석한 것을 확인했다. 

예배개최를 사전 예고했던 교회 33개소는 점검 당일 예배를 취소했다. 예배를 개최한 교회 178개 중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곳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천지 교회와 관련시설의 경우도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고, 하나님의 교회 등 소수 종파 역시 자체적으로 예배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신천지 교회와 관련시설도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교회 등 소수 종파에서도 자체적으로 예배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앞으로 수요 예배 등 주중 예배에 대해 자제 등을 권고하는 한편 신천지 교회와 관련시설은 지속적인 점검ㆍ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