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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미추1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590-22 일대 6만467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장종호)은 이곳에 공동주택 1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6가구 ▲51A㎡ 24가구 ▲51B㎡ 24가구 ▲59㎡ 19가구 ▲62A㎡ 395가구 ▲62B㎡ 210가구 ▲76㎡ 468가구 ▲84㎡ 1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760가구, 조합원 511가구, 임대 30가구, 보류시설 1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미추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9년 5월 7일 사업시행 변경인가, 같은 해 5~6월 조합원분양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구역 인근에는 경인고속도로 도화IC가 있고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과 인근 역세권 지하상가가 연결돼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약 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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