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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대경연립 재건축, 시공자에 ‘진흥기업’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진흥기업의 품에 안겼다.

지난달(3월) 31일 진흥기업은 대경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호ㆍ이하 조합)과 375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말부터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해 입찰을 2회 이상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을 겪었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진흥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2월 29일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진흥기업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목로4길 24(신정동) 일대 712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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