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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재도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3월) 31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오는 2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하거나 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사업지는 중심상가를 앞에 두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며 2023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이 500m 이내에 위치해 역세권에 해당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원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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