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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거제2구역 재개발, 오는 8일 정기총회 ‘개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2020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철거 업체 용역비 증액 승인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4호 ‘기존 자금 및 추가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3월) 9일부터 16일까지 아파트 네이밍 서면조사를 진행한 결과, 레이카운티가 결정됐다”며 “조합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를 서로 배려하고 격려해 이겨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률 25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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