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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송중기 ‘신혼집 철거ㆍ부동산 급매’ 사실무근 오보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 함께 살았던 신혼집을 철거하고 재건축을 시작했다는 내용의 보도와 최근 송혜교가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개인 소유 집을 급매로 내놨다는 내용의 보도가 모두 오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터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이 지난 2월 말부터 철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세계일보에 따르면 7일 송중기 측이 “해당 건물은 신혼집으로 사용했던 집이 아닌 개인 소유의 건축물”이라며 “그동안 건축물에 대한 재건축 허가가 안 났었다가 최근에 재건축 허가가 나서 철거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논란을 일축했다.

아울러 송혜교가 개인 소유 집을 저렴하게 내놨다는 내용의 보도에 관해서도 송혜교 측이 공식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송혜교의 소속사 United Artists Agency 측은 “삼성동 소유 빌라는 1년 전 매물로 내놓은 집인데 마치 최근에 급하게 매물을 내놓은 것처럼 오해를 사고 있어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중기와 함께 살았던 신혼집이 철거됐다는 보도에 관해서는 “송혜교는 그 집에 산 적이 없다”며 “그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일 뿐인데 이런 식의 가짜 뉴스가 계속 언급되고 있어 또다시 상처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 방영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결혼해 2019년 7월 이혼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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