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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투시도. <제공=SK건설>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의 품에 안겼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은 당초 지난달(3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남구의 요청에 따라 이달 11일로 총회를 연기한 바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당사를 시공자로 선택해주신 조합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SK건설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최고의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24.08% 이하, 건폐율 2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408억 원 규모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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