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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스포츠] 손흥민,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비공개 해병대 ‘입소’
▲ 지난 10일 손흥민은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훈련소 입소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출처=손흥민 공식 페이스북 캡처>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28)이 훈련소에 입소했다.

지난 20일 손흥민은 이날 오후 제주도 모슬포에 위치한 해병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다음 달(5월) 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기초군사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탓에 비공개 입소를 선택한 손흥민은 이날 오후 1시 45분쯤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차를 타고 곧바로 훈련소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훈련서 앞에는 팬과 인근에 사는 주민 80여 명이 몰려들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손흥민은 앞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비공개로 입소를 진행하겠다고 SNS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축구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예술ㆍ체육요원으로 편입된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정 기간 봉사활동(544시간)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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