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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스포츠] 류중일 감독 차우찬에 ‘호평’… “LG 트윈스, 우승 기대”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서 5-2로 승리를 맞이해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차우찬을 호평했다.

LG 트윈스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연습경기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투수 차우찬의 2이닝 무실점 호투를 내세우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은 차우찬은 “이날 쌀쌀한 날씨 탓인지 구속은 조금 덜 나왔지만 제구가 좋았다. 라모스는 오늘이 첫 경기인 만큼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라모스는 2타수 무안타를 남겼다.

차우찬은 현재 유력한 개막전 선발투수로 꼽히고 있다. 이날 차우찬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1km에 그쳤지만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다양하게 구사하며 선발투수 후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은 계약 마지막 해(3년 차)를 맞이해 진행한 MBC스포츠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부상 선수들이 잘 복귀하면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우승에 대한 도전의식을 내비친 바 있다.

또한 자신의 휴대폰 뒷자리 번호가 2020이기 때문에 2020년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일은 오는 5월 5일로 확정돼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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