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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김유진 PD 극단적 선택 후 의식 회복… 법적 대응 ‘예고’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학교폭력 논란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김유진 PD가 의식을 찾았다.

김 PD 친언니 김모 씨에 따르면 지난 4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김 PD가 이날 저녁 의식이 돌아와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 상태다.

김 PD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간호인 1명만 내원 가능한 입원실에서 회복 중이다. 김 PD의 모친과 예비신랑 이원일 셰프가 번갈아 간호하고 있으며 김 PD의 퇴원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PD는 유학 시절 친구들과 동창생 집단 폭행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김 PD와 이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으나 ‘사실 여부와는 관계없이’ 등의 표현으로 누리꾼들의 공분을 더 키웠다.

이에 한 차례 더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출연 중이던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하차했다.

그럼에도 비난 여론이 가라앉지 않자 김 PD는 지난 4일 자신의 비공개 SNS를 통해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과 함께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것뿐이다.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이에 김PD의 가족은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하고 나섰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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