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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지구를 지켜라!’ 할리우드서 리메이크… 韓ㆍ美 공동제작
▲ 영화 ‘지구를 지켜라!’ 포스터. <출처=다음영화에서 캡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03년 개봉했던 장준환 감독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CJ엔터테인먼트는 “2003년 개봉한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다”라며 “미국 스퀘어페그 제작사와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리메이크작은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맡고 이미경 CJ 부회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원작의 감독이었던 장준환 감독이 리메이크의 메가폰을 직접 잡게 돼 화제다.

아울러 프로듀서로는 영화 ‘유전’, ‘미드소마’를 연출한 아리 애스터 감독과 제작자 라스 크누드센이 나선다. 시나리오는 HBO 드라마 ‘석세션’과 ‘라스트 위크 투나잇 위드 존 올리버’를 쓴 작가 윌 트레이시가 각색을 맡았다.

아리 애스터 감독은 자신의 SNS에 ‘지구를 지켜라!’ 사진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영화 중 하나”라며 “이 영화를 제작하게 돼 흥분된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03년 개봉한 영화 ‘지구를 지켜라!’는 외계인으로 지구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생각한 병구(신하균 분)가 강만식(백윤식 분)을 외계인이라고 의심해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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