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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중구 ‘황학동 벼룩시장’ 인근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402가구 들어선다‘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안)’ 수정 가결
▲ 사업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구 ‘황학동 벼룩시장’ 인근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402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황학동 2085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가결된 지구단위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지하철 2ㆍ6호선 신당역 및 청계천 인근 부지(6256.5㎡)로 2018년 9월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득한 곳이다.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개동 40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52가구는 소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아울러 시는 건축물 4층 일부를 공공청사로 활용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도심권 주거공급 확대 및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파트 투시도. <제공=서울시>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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