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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대연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매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4월 29일 부산 남구는 대연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2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28번길 64(대연동) 일원 5만4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2%, 용적률 261.8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45가구 ▲39B㎡ 14가구 ▲59A㎡ 212가구 ▲59B㎡ 58가구 ▲74A㎡ 343가구 ▲74B㎡ 36가구 ▲84A㎡ 138가구 ▲84B㎡ 175가구 ▲84C㎡ 3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연4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도보로 7분 정도 소요되며 수영로와 광안대로를 통해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대연초등학교, 대연중학교, 성지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0년까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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