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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송현1ㆍ2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5일 송현1ㆍ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한명희)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6월 9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호반건설 ▲KCC건설 ▲두산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1ㆍ2차 재건축사업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샛골로 230-21(송현동) 일원 5만6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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